대세남 '미스터트롯' 선 영탁의 소울 넘치는 목소리가 한꺼번에 공개됐다.
가수 영탁의 소속사인 밀라그로 엔터테인먼트는 30일 공식 유튜브채널을 통해 타이틀 '햇살은 영탁 위해 내리고 영탁 목소리는 내 사람을 감싸게 했죠'로 영상을 업로드했다.
영상에서 영탁은 자동차로 이동하면서 자신의 스마트폰 속 20대 시절 소울 넘치는 추억의 목소리를 들려 주었다.
특히, 추운 겨울을 포근하게 감싸는 따스한 햇살이 자동차 안으로 가득 쏟아졌다.
영탁은 그룹 엘클래스 멤버로 서동훈, 이우람, 민금용과 함께 2009년 디지털 싱글 앨범 '가지말라고'를 발매하고 활동한 바 있다.
사진 = 유튜브 화면 캡쳐
이태문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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