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미노피자가 호국 보훈의 달을 맞아 군인, 경찰관 가족과 진행한 ‘다 함께 피자교실’을 성료했다고 29일 밝혔다. 피자교실은 6~10세 아동부터 성인까지 참여 가능한 무료 쿠킹 클래스로 본사에서 토핑, 도우, 소스 등 실제 매장에서 사용되는 식자재를 활용해 나만의 피자를 만들 수 있다.
이번 피자교실은 지난 28일 군인과 경찰관 가족을 초청해 피자 메이킹을 진행했으며 종료 후에는 참석자 모두에게 기념품을 지급했다.
도미노피자 관계자는 “앞으로도 브랜드 강점을 살려 고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고 소중한 추억을 선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사진 도미노피자
박성재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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