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염위기 日 도쿄의 신규 확진자 하루 1만명 육박, 사흘 연속 역대 최다 기록...누적 44만명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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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위기 日 도쿄의 신규 확진자 하루 1만명 육박, 사흘 연속 역대 최다 기록...누적 44만명 돌파
  • 이태문
  • 승인 2022.01.22 10:1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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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하루 1만 명 규모까지 급증했으며, 사흘 연속 역대 최다 기록을 갈아치웠다.

도쿄의 신규 확진자는 10일 871명, 11일 962명, 12일 2198명, 13일 3124명, 14일 4051명, 15일 4561명, 16일 4172명, 17일 3719명, 18일 5185명, 19일 7377명, 20일 8638명에 이어 21일 9799명이 확인돼 누적 44만 2452명으로 집계됐다.

21일까지 일주일 평균 하루 6193.0명꼴로 늘고 있으며, 신규 확진자 가운데 30대 미만이 전체의 70% 가량 차지했다.

백신 2차 접종까지 마친 사람은 전체의 절반 가량인 4521명이다.

사망자는 10일 0명, 11일 0명, 12일 0명, 13일 1명, 14일 1명, 15일 1명, 16일 0명, 17일 1명, 18일 0명, 19일 2명, 20일 0명에 이날도 보고된 게 없어 누적 3181명을 유지했다.

인공호흡기와 집중치료실 등에서 치료 중인 위중증 환자는 2명이 늘어 누적 11명으로 집계됐다.

또한, 재택치료 확진자도 4300여 명이 늘어나 2만 3270명으로 집계됐다.

글= 이태문 도쿄특파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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