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도쿄의 번화가 라면집 날벼락, 80대 운전자 자동차로 가게 돌진해 6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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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도쿄의 번화가 라면집 날벼락, 80대 운전자 자동차로 가게 돌진해 6명 부상
  • 이태문
  • 승인 2021.11.11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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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도쿄의 번화가 신주쿠에서 고령 운전자가 운전하는 자동차가 라면집으로 돌진해 6명이 부상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11일 오후 1시 40분경 도쿄 신주쿠의 가부키초(歌舞伎町)에 있는 라면집 '다케토라(竹虎)'에 80대 남성이 운전하는 자동차가 그대로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현장에는 수많은 경찰차와 소방차가 출동해 자동차 밑에 깔린 사람을 구출하는 등 한동안 큰 소동이 벌어졌다. 

80대 운전자와 손님 등 6명이 부상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5명은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80대 운전자는 경찰 조사에 "엑셀과 브레이크를 잘못 밟았다"고 밝혔으며, 경찰은 과실상해 혐의로 자세한 정황과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80대 운전자는 라면집 건너편의 호텔 주차장에서 나오면서 그대로 가게 정면을 돌진한 것으로 보인다.

글·사진 = 이태문 도쿄특파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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