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입국규제 완화, 비즈니스 단기방문 격리 10일→3일...유학생 등 신규 입국도 허용 방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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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입국규제 완화, 비즈니스 단기방문 격리 10일→3일...유학생 등 신규 입국도 허용 방침
  • 이태문
  • 승인 2021.11.03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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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이 안정 국면을 보이자 일본 정부가 입국규제를 크게 완화할 방침이다.

일본 언론들은 2일 일본 정부가 오는 8일부터 비즈니스 목적의 입국자에 한해 자택이나 호텔 등에서의 자율격리 기간을 10일에서 3일로 줄이기로 했다고 전했다.

앞서 일본 정부는 지난달부터 모든 입국자의 14일간 자율격리를 두 차례 백신 접종 등 일정 요건을 충족하는 경우 10일로 단축했는데 이번 조치로 비즈니스 입국자는 3일로 다시 줄어들었다.

또한, 코로나19 방역조치로 지난 1월부터 외국인의 신규 입국을 사실상 전면 금지해 온 일본 정부는 비즈니스 목적의 단기 체류자를 비롯해 기능실습생, 유학생을 받아들이는 기업이나 대학이 행동을 관리하는 조건 아래 원칙적으로 중단했던 외국인 신규 입국도 허용할 계획이다.

일본 정부는 이번 주 중으로 이런 내용의 입국규제 완화 방안을 공식 발표할 예정으로 신규 비자 발급 절차 개시에 따라 이달 중으로 신규 입국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글 = 이태문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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