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아이즈원' 미야와키 사쿠라 소속사와 계약 종료, 한국 재데뷔 초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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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아이즈원' 미야와키 사쿠라 소속사와 계약 종료, 한국 재데뷔 초읽기?
  • 이태문
  • 승인 2021.11.02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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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글로벌 걸그룹 아이즈원(IZ*ONE) 출신의 슈퍼스타 미야와키 사쿠라(宮脇咲良, 23)가 다시 한국 무대를 밟은 가능성이 높아졌다.

 

미야와키 사쿠라의 소속사 (주) 버날로썸(Vernalossom)은 1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평소 미야와키 사쿠라를 응원해 주시는 분들께 감사드린다. 미야와키 사쿠라와의 매니지먼트 계약이 만료되었음을 알려드린다"고 정식 공지했다.

아울러 "언제나 응원해 주시고 있는 팬분들, 스태프 일동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미야와키 사쿠라에 대한 변함없는 관심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미야와키 사쿠라는 지난 2011년 일본 그룹 HKT48 1기생으로 데뷔해 2014년에는 AKB48의 팀A 멤버를 겸임하면서 센터를 맡아 활발한 연예활동을 펼쳤다.

2018년 케이블채널 엠넷 '프로듀스48'에 출연해 최종 2위에 올라 프로젝트 그룹 아이즈원으로 재데뷔해 2019년부터 2021년 4월까지 국내에서도 지명도를 높였다. 

아이즈원의 해체 이후 일본으로 돌아가 지난 6월 HKT48을 졸업했으며, 이번 계약 완료로 완전히 자유로운 몸이 됐다.

버날로썸에는 미야와키 사쿠라 외에도 아이즈원에서 활약했던 HKT48 멤버 야부키 나코(矢吹奈子)와 AKB48 멤버 혼다 히토미(本田仁美)도 소속되어 있다.

한편, 미야와키 사쿠라는 이전부터 방탄소년단(BTS)의 소속사인 하이브(HYBE)와의 전속계약설이 제기된 바 있다. 

계약 완료로 자유로운 몸ㅇ미 된 미야와키 사쿠라는 하이브가 연말 내지 새롭게 선보일 신인 걸그룹의 멤버로 한국에 재데뷔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BTS의 여동생 그룹으로 데뷔 전부터 큰 주목을 받고 있는 하이브의 신인 걸그룹은 군복무를 앞둔 BTS의 공백기를 메워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글 = 이태문 도쿄특파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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