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토닉, 수유역에서 1주일 동안 먼지 포집량 결과 발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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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토닉, 수유역에서 1주일 동안 먼지 포집량 결과 발표해
  • 황찬교
  • 승인 2021.06.22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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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유역 개찰구의 먼지봉투 중 일부 사진

서울 테스트베드 사업으로 수유역에 에어맥스 클린매트를 설치한 1주일이 지난 지금, 에어맥스 클린매트는 먼지를 얼마나 흡입했을까? 지난 4월 29일부터 5월 6일까지 일주일 동안, 관계자는 집진기의 먼지봉투에 모인 먼지의 양을 관찰해보았다.

집진기는 에어맥스 클린매트의 모터 및 각종 동작을 제어해주는 장치다. 센서가 사람의 동작을 감지하면 모터가 작동하게 되고 매트와 집진기 사이를 연결하는 호스를 통해 신발에 묻은 이물질을 흡입해 먼지봉투에 쌓이게 된다.

먼지봉투에 쌓인 먼지의 양을 측정한 결과, 총 964.1g의 먼지가 모인 것이 확인됐다. 이는 하루 수유역 유동 인구 수를 고려해도 적지 않은 포집량이다.

평소 신발에 흙이나 먼지와 같은 이물질이 많이 묻어 있다는 사실을 누구나 다 알고 있지만, 당연하다는 듯 무심코 지나치기 마련이다. 이러한 신발에 묻은 먼지 및 이물질을 제거함으로써 시민들이 지하역사에서 좀 더 쾌적한 공기를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된다. 

사진=테스토닉

황찬교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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