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증시]긴축 우려 딛고 반등...경기민감주 중심 반발 매수세 유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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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증시]긴축 우려 딛고 반등...경기민감주 중심 반발 매수세 유입
  • 황찬교
  • 승인 2021.06.22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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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밤의 뉴욕증시는 경기민감주를 중심으로 하는 반발 매수세 유입과 미연방준비제도의 긴축 우려가 과도했다는 인식에 반등했다.

21일(현지시간) 미국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586.89포인트(1.76%) 오른 33,876.97으로 장을 마감했고, 스탠다드앤푸어스(S&P) 500 지수는 58.34포인트(1.40%) 상승한 4224.79,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111.10포인트(0.79%) 오른 1만4141.48로 거래를 마쳤다.

지난주 제임스 불러드 세인트루이스 연방준비은행 총재가 금리 인상에 동조하면서 증시가 부진했지만 이날은 지난 주 긴축 우려에 따른 매도세가 과도했다는 인식과 존 윌리엄스 뉴욕 연방준비은행 총재가 내년 인플레이션이 연준 목표치인 2%로 후퇴할 것이라는 발언에 반응한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에너지 업종은 국제유가 강세에 힘입어 4% 넘게 올랐고, 금융주도 국채금리 상승에 2% 이상 올랐다. 하지만 이번 주 연방준비제도 위원들의 발언에 따라 시장이 출렁일 가능성이 크다.

사진=네이버 캡쳐

황찬교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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