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결별을 한 배우 류준열, 한소희가 작품에서 다시 만날 가능성이 사라졌다.
2일 '현혹'의 제작사 쇼박스에 따르면 류준열, 한소희가 캐스팅 논의를 진행했었으나 확정된 사안이 아니었던 만큼 관련 논의는 중단됐다.
'현혹'은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아직 기획 개발 단계 중으로 드라마와 영화 중 어떤 방식으로 제작할지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류준열과 한소희는 지난달 30일 결별했다. 같은달 16일 열애를 인정한 지 2주 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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