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경산업의 루나(LUNA)가 입술에 자연스러운 생기를 더해주는 ‘오버 블러 픽싱 틴트’(OVER BLUR FIXING TINT)를 출시했다.
뭉침 없이 얇고 가볍게 발려 자연스러운 분위기의그라데이션 립부터 입술 전체를 채우는 풀 립, 도톰한 입술을 연출하는 오버 립까지 다양한 립 메이크업 연출이 가능한 제품이다. 첫 발색 그대로 선명한 색상이 유지돼 생기 있는 메이크업을 완성해 주는 것이 특징이다.
루나 오버 블러 픽싱 틴트는 자연스럽게 퍼지는 벨벳 제형으로 부드러운 발색이 가능하고, 시간이 지날수록 밀착력이 더해져 묻어남 없이 매끈한 립 메이크업을 연출할 수 있다.
루나 오버 블러 픽싱 틴트는 취향에 따라 원하는 컬러를 선택해 사용할 수 있도록 △깨끗한 레드 컬러의 ‘베리 브루’ △얼굴에 생기를 더해주는 ‘코랄 선셋’ 등 총 7종 컬러로 구성됐다.
사진 애경산업
이수빈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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