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의 클라비스(CLOVIS)가 배우 조윤희와 함께한 23 FW ‘어텀 브리즈(Autumn Breeze)’ 컬렉션을 공개했다.
클라비스가 배우 조윤희와 함께한 23 가을·겨울 컬렉션은 ‘필 인 마이 온 타임(Fill In My Own Time)’ 컬렉션에 이은 두 번째 협업 컬렉션으로, 더욱 깊어진 가을 바람에 포근함과 따스한 무드를 담아 선보인다.
얼굴을 화사하게 밝혀주는 ‘톤업니트’, 체형을 날씬하게 커버해주는 ‘슬림구스’, 부드러운 텍스쳐의 ‘핸드메이드 코트’ 등 우아한 스타일로 연출이 가능한 아이템들을 만나볼 수 있다.
그 중 ‘톤업니트’는 개인의 피부톤에 맞게 선택가능한 다양한 컬러로 출시됐고, 캐시미어와 라쿤 등 고급소재를 사용해 한 겨울에도 따뜻하게 입기 좋다.
클라비스는 지난 11일에 구독자 19만을 보유한 유튜버 ‘펄이지엥’과 협업 캠페인도 공개했다. ‘펄이지엥’은 고급스럽게 옷을 입는 코디 팁과 함께 패션 아이템을 소개해주는 유튜브 채널이다. 유튜브 영상 속 ‘펄이지엥’은 가성비와 퀄리티를 모두 갖춘 클라비스의 FW 컬렉션 아이템을 활용해, 매일 고급스러워 보이는 가을 겨울 데일리룩을 소개했다.
클라비스의 23 FW 어텀 브리즈(Autumn Breeze)컬렉션은 이랜드몰에서 다양한 이벤트 및 풍성한 혜택과 함께 만나볼 수 있다.
사진 클라비스
이수빈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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