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아스트로 멤버이자 연기자로도 활동 중인 차은우와 배우 송혜교가 파리에서 만났다.
매거진 하퍼스바자 싱가포르는 8일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 프랑스 주얼리 브랜드 '쇼메'(CHAUMET) 행사 사진을 올렸다.
두 사람은 이날 프랑스 파리 샤토 드 바가텔에서 열린 갈라 디너에 참석했다. 신규 컬렉션 '자뎅 드 쇼메'(JARDIN DE CHAUMET) 론칭 이벤트에 초대된 것으로 알려졌다.
차은우는 블랙 재킷, 화이트 셔츠를 입은 채 조각 같은 외모를 뽐냈다. 브로치로 포인트를 줬다. 송혜교는 화이트 드레스를 입고 우아한 매력을 발산했다. 여기에 목걸이, 귀걸이를 더했다.
한편, 차은우는 새 드라마 '원더풀 월드(가제)' 출연을 확정했다.
사진=하퍼스바자 싱가포르 인스타그램 캡처
한국면세뉴스 kdf@kdfnews.com
저작권자 © 한국면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