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김건희 녹취록에 "충격…최순실 사태로 흘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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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김건희 녹취록에 "충격…최순실 사태로 흘러가"
  • 김상록
  • 승인 2022.01.17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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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국민의힘 의원이 16일 MBC '스트레이트'를 통해 공개된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의 부인 김건희 씨 녹취록에 대해 "충격적"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홍 의원은 전날 페이스북에 "틀튜브(노인을 의미하는 '틀니'와 유튜브를 합친 말)들이 경선때 왜 그렇게 집요하게 나를 폄훼하고 물어 뜯고 했는지 김건희 씨 인터뷰를 잠시만 봐도  짐작할 만 하다"며 "다른 편파언론은 어떻게 관리 했는지 앞으로 나올수도 있겠다"고 했다.

이어 "김종인씨가 먹을게 있으니 왔다는 말도 충격이고 탄핵을 주도한 보수들은 바보라는 말도 충격이고 돈을 주니 보수들은 미투가 없다는 말도 충격일 뿐만 아니라 미투없는 세상은 삭막하다는 말도 충격"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조국 사태를 키운건 민주당이라는 말의 뜻은 무엇인지 앞으로 나오겠지만 곧 나올 전문을 보면 경선때 총괄 지휘한 내용이 더 자세하게 나올 것으로 본다. 참 대단한 여장부"라며 "이번에 MBC는 시청자를 우롱하는 변죽만 올리고  시청율 장사만 잘 했다"고 덧붙였다.

홍 의원은 이후 올린 추가 글을 통해 "(김건희 녹취록이) 최순실 사태로 급속히 흘러가고 있다. 자칭 국사인 무속인 건진대사가 선대위 인재영입 담당을 하고 있다는 기사도 충격"이라며 "아무리 정권교체가 중하다고 해도 이건 아니지 않느냐라는 말들이 시중에 회자 되고 있다. 가슴이 먹먹해진다"라고 했다.

김상록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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