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동구천시는 17일 관내 코로나19 9번째와 10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70대인 9번 확진자는 서울 사랑제일교회 관련 감염자이며, 10번 확진자는 50대로 동두처시 일자리경제과 직원으로 알려졌다.
시는 "확진자들의 이동경로 등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며, 향후 자세히 공지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저작권자 © 한국면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기 동구천시는 17일 관내 코로나19 9번째와 10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70대인 9번 확진자는 서울 사랑제일교회 관련 감염자이며, 10번 확진자는 50대로 동두처시 일자리경제과 직원으로 알려졌다.
시는 "확진자들의 이동경로 등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며, 향후 자세히 공지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