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강화군은 17일 관내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 확진자는 72세 여성으로 지난 9일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예배에 참석한 후 양성 판정을 받았다.
현재 군은 오는 31일까지 관내 모든 경로당을 폐쇄한다고 전했다.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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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강화군은 17일 관내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 확진자는 72세 여성으로 지난 9일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예배에 참석한 후 양성 판정을 받았다.
현재 군은 오는 31일까지 관내 모든 경로당을 폐쇄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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