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투어 제우스월드, 파리 에어텔∙호스피탈리티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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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투어 제우스월드, 파리 에어텔∙호스피탈리티 선봬
  • 박성재
  • 승인 2024.03.13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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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투어의 하이엔드 맞춤여행 브랜드 '제우스월드'는 특별한 파리 여행 상품을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오는 8월에 출발하는 파리 에어텔 6일, 프랑스 미식여행 8일, 프랑스∙독일 9일 등은 파리 시내 관광은 물론 스포츠 경기도 관람할 수 있다.

프랑스 파리 개선문.
프랑스 파리 개선문.

제우스월드는 파리 중심부에 위치한 5성급 호텔의 주니어 스위트급 객실 숙박이 가능한 상품들을 선보인다. ‘파리 에어텔 6일’ 예약 고객이라면 특정 경기 관람권과 현장 환대 서비스를 포함한 호스피탈리티 티켓 구매도 도움받을 수 있다. 

파리 시내 숙박으로 프랑스를 경험하는 동시에 미슐랭 레스토랑 만찬과 로마네꽁티로 유명한 부르고뉴 포도밭과 와이너리 투어 등 미식과 관광을 즐길 수 있는 ‘프랑스 미식여행 8일’도 있다. 

비스바덴, 마인츠, 콜마르, 랭스 등 독일과 프랑스 소도시를 관광하고 유럽 대표 온천 휴양 도시 바덴바덴에서 온천욕이 가능한 ‘프랑스∙독일 9일’도 준비했다.

하나투어 제우스월드 관계자는 "세계 스포츠 대회 직관∙호스피탈리티 서비스에 대한 관심이 증가함에 따라 제우스월드는 기획력과 전문성을 갖춘 프리미엄 호스피탈리티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사진 하나투어

박성재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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