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뛰드가 ‘더블 래스팅 비건 커버 파운데이션’을 리뉴얼해 출시한다. 기존 제품은 처음 화장했을 때의 피부 상태 그대로, 24시간 후에도 동일한 밀착력과 지속력으로 하루 종일 처음과 같은 피부 표현이 가능해 에뛰드 베스트셀러 아이템이다.
강력한 커버+밀착력에도 부드럽고 얇은 발림성이 특징이라 피부에 매끈하게 밀착돼 인기를 끌었다.
새로운 디자인으로 출시되는 리뉴얼 제품은 기존과 동일하게 총 4개 피부톤으로 출시된다. 19호 라이트 베이지 색상은 고객의 의견을 담아 기존의 컬러보다 화사하게 리뉴얼됐다. 리뉴얼 출시 기념으로 고객의 편의에 맞게 제품을 소분하여 휴대가 가능하도록 미니 쿠션 공용기를 증정한다.
개인의 취향에 맞춰 다른 색상을 섞어 자신만의 파운데이션컬로 만들어 사용하거나 기초제품을 더해 나만의 쿠션으로 사용할 수 있다.
쿠션 공용기 증정 구성은 파운데이션을 사용해도, 외출 후 외부에서도 간편하게 수정화장이 가능하도록 한 에뛰드의 세심함이 돋보이는 부분이다. 이러한 공용기 증정 기획 세트는 올리브영에서만 단독 출시된다.
‘더블래스팅 비건 커버 파운데이션’은 1월 8일 공용기 증정 기획세트로 론칭, 출시기념 일주일 동안 올리브영에서 20%할인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에뛰드 공식몰과 올리브영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에뛰드
이수빈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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