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남부 보르도 지역의 포도성분을 담은 뷰티 브랜드 꼬달리는 겨울철 건조해 트고 갈라진 입술 케어를 위한 2중보호의 '비노테라피스트 리페어링 립밤' 을 출시했다.
비노테라피스트 리페어링 립밤은 판테놀 성분이 트고 갈라진 입술을 진정시켜주고, 수베르참나무껍질추출물이 수분 보호막을 형성해 줄 뿐 아니라, 시어버터가 풍부한 영양을 공급해 주어 건조한 입술을 진정시키고 수분과 영양을 공급해주는 2중 보호 효과가 있다.
끈적임이나 번들거림 없이 부드럽게 발리는 크리미한 질감의 제품으로, 프레쉬한 페퍼민트, 레몬그라스 향을 담고 있어 입술보호에 도움을 준다.
자연 유래 성분이 함유하고 있고, 파라벤, 페녹시에탄올, 미네랄 오일, PEG, 동물성 성분을 함유하고 있지 않다.
꼬달리의 SNS 계정에서는 현재 신제품 립밤을 선물로 받을 수 있는 이벤트가 진행 중이며, 이번 신제품을 비롯한 꼬달리의 제품은 꼬달리 공식몰 및 무신사 뷰티, 롯데ON, SSG닷컴 등 주요 온라인 몰에서 구입할 수 있다.
사진 꼬달리
이수빈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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