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도쿄도의 올해 세금 수입이 역대 최대 규모가 될 것으로 보인다.
6일 후지뉴스네트워크(FNN)는 도쿄도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2024년도 세수가 역대 최대인 6.3조 엔대(약 57조 3000억 원)가 될 전망이라고 보도했다.
그 이유로 엔화 약세에 따른 수출 증가와 상승한 원자재 비용의 가격전가 등으로 법인주민세와 법인사업세가 크게 증가한 것을 꼽았다.
글 = 이태문 도쿄특파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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