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라이브쇼핑이 11월 13일 개국 8주년을 맞아 서울숲 '쓰담쓰담' 환경 정화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13일 오후 임직원 300여 명은 서울숲과 그 주변을 돌며 쓰레기 등을 수거하고 환경 개선 활동을 진행했다. 성수동에 위치한 신세계라이브쇼핑은 성동구청과 협업해 지역내 ‘어르신일자리 창출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꾸준한 임직원 기부와 봉사활동을 진행하는 등 지역 기업으로서 지역사회와 함께 발전을 위해서 힘을 쓰고 있다.
사진 신세계라이브쇼핑
이수빈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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