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이니 막내 태민이 전역 후 불과 6개월이 지난 지금 상남자 포스로 주얼리 & 워치 메종 까르띠에와 함께한 럭셔리 매거진 10월호 화보가 공개됐다.
화보에서 샤이니 태민은 올해 새롭게 진화한 까르띠에 탱크 아메리칸 워치의 신제품과 함께 성숙하면서도 힘있는 모습을 선보였다.
태민은 현대적이면서도 클래식한 무드가 함께 공존하는 컬렉션, 탱크 아메리칸 워치에 보다 세련된 무드를 더해주는 저스트 앵 끌루와 LOVE 주얼리를 매치, 카리스마 있는 상남자의 스타일링을 소화해냈다.
태민이 착용한 탱크 아메리칸 워치는 까르띠에의 아이콘이자 클래식과 캐주얼 사이에 자리하고 있는 컬렉션으로 한층 더 진화한 모습을 드러냈다. 탱크의 특징적인 디자인에 자유로운 스타일을 상징하는 미국 문화가 결합된 탱크 아메리칸은 더욱 슬림해진 다이얼과 스트랩이 매끄럽게 이어진 샤프트를 통해 미학적인 동시에 인체 공학적인 형태로 선보인다.
손목의 곡선을 감싸는 다이얼과 시크한 스타일로 드러나는 탱크 아메리칸의 매력은 자유와 스타일의 가치를 대변하는 미국 문화와 깊은 관련이 있다.
새로운 탱크 아메리칸 워치는 올 하반기에 출시, 미니, 스몰, 라지 3가지 사이즈로 만나볼 수 있다. 미학적 코드, 간결한 라인, 정밀한 비율을 통해 까르띠에만의 타임리스한 매력을 선사한다.
까르띠에 탱크 아메리칸 워치와 샤이니 태민이 함께한 럭셔리 코리아의 커버 및 화보는 '럭셔리 매거진' 10월호와 공식 웹사이트,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까르띠에(Cartier)
이수빈 기자 kdf@kdf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