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멕시코 스타디움 추가 공연 매진…다섯 번째 월드투어 티켓 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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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멕시코 스타디움 추가 공연 매진…다섯 번째 월드투어 티켓 완판
  • 한국면세뉴스
  • 승인 2023.09.27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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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트와이스의 다섯 번째 월드투어 일환인 멕시코 공연 추가 회차가 매진됐다. 

트와이스는 2024년 2월 2~3일(현지시간) 멕시코 멕시코 시티 포로 솔(FORO SOL)에서 다섯 번째 월드투어 'TWICE 5TH WORLD TOUR 'READY TO BE''('레디 투 비') 단독 콘서트를 연다. 

당초 2월 3일 1회 공연 예정이었으나 티켓 오픈 이후 전석 매진을 이뤄 2일 추가 공연 개최를 결정했다. 해당 콘서트 티켓은 예매 시작 후 빠르게 솔드아웃을 기록했다.

트와이스는 올해 6월과 7월에 미국 로스앤젤레스 소파이 스타디움, 뉴욕 메트라이프 스타디움 공연장 입성과 매진을 달성한 단독 공연을 성료했다. 이는 전세계 여성 그룹 최초다. 

또 내년 2월 6일 개최되는 브라질 상파울루 알리안츠 파르키(ALLIANZ PARQUE) 공연 티켓도 완판시키고 1회 공연 추가를 확정했다.

한편, 트와이스는 오는 9월 30일~10월 1일 필리핀 불라칸, 11월 4일 호주 멜버른, 12월 16일~17일 일본 나고야, 23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27일~28일 일본 후쿠오카, 내년 2월 2일~3일 멕시코 멕시코 시티에서 월드투어를 이어간다.

한국면세뉴스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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