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블루 인터내셔널은 ‘2023서울파크뮤직페스티벌’에 참가한다고 22일 밝혔다. 서울파크뮤직페스티벌은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즐길 수 있는 페스티벌로 오는 24일부터 25일까지 서울 올림픽공원 88잔디마당과 88호수 수변무대에서 진행된다.
이번 페스티벌에 공식 맥주로 참가하는 맥주는 골든블루 인터내셔널 제품이 유일하다. 메인 브랜드인 ‘블루문’을 비롯해 ▲밀러 제뉴인 드래프트(이하 밀러) ▲쿠어스 ▲몰슨 캐네디언 등 모두 4종의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블루문과 밀러 브랜드 부스는 88잔디마당과 88호수 수변무대에서 운영되며 쿠어스와 몰슨 캐네디언 브랜드 부스는 88잔디마당에 마련될 예정이다.
골든블루 인터내셔널 관계자는 “이번 서울파크뮤직페스티벌에 유일한 공식 맥주 기업으로 참가해 아티스트와 팬들에게 음용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번 축제는 규현, 10cm, 선우정아, 권진아, 크러쉬, 하이라이트, 정세운 등의 아티스트들이 참가한다.
사진 골든블루 인터내셔널
박성재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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