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은 지방시 24 봄·여름 남성 패션쇼 참석 차, 21일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다. 지방시의 글로벌 앰버서더 태양은 스타일리시한 레이어링이 돋보이는 강렬한 올 블랙 룩으로 공항에 나타났다.
태양은 유니크한 원형 모티브가 돋보이는 프린트 티셔츠와 메시 후디 티셔츠를 레이어링, 디스트로이드 스트레치 데님 진을 매치해 힙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함께 착용한 스웨이드 소재의 스몰 사이즈 판도라 백과 워커 부츠로 포인트를 주며 파리지앵의 시크함과 캘리포니아의 쿨한 바이브가 돋보이는 지방시 룩을 보여 주었다.
사진 지방시
이수빈 기자 kdf@kdfnews.com
저작권자 © 한국면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