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7월부터 '주3일 출근-전면재택' 선택 가능한 '커넥티브 워크'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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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7월부터 '주3일 출근-전면재택' 선택 가능한 '커넥티브 워크' 도입
  • 김상록
  • 승인 2022.05.04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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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연 네이버 대표이사. 사진=네이버 제공
최수연 네이버 대표이사. 사진=네이버 제공

네이버가 오는 7월부터 '주3일 출근', '전면재택' 중 한 가지 근무 체계를 직원이 선택 가능하도록 하는 '커넥티브 워크(Connected Work)' 제도를 도입한다.

네이버 직원들은 반기에 한 번씩 자신과 조직, 진행 중인 프로젝트 상황 등을 고려해 주 3일 이상 사무실 출근을 기반으로 하는 '타입 O(Office-based Work)', 원격을 기반으로 하는 '타입 R(Remote-based Work)' 중 택일할 수 있다. 네이버는 재택 근무인 '타입 R'을 선택한 이들도 필요한 경우, 사무실에서 업무를 볼 수 있게끔 공용좌석을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팀워크 강화, 신규 입사자의 빠른 적응, 협업을 위해 대면 미팅이 필수적인 경우 등 오프라인 대면이 반드시 필요한 상황을 위한 가이드도 마련했다.

최수연 네이버 대표는 "네이버는 ‘언제’, ‘어디서’ 일하는가를 따지기 보다는 더 본질적인 ‘일의 본연의 가치’에 집중, 신뢰 기반의 자율적인 문화와 최고의 성과를 만들어왔다"며 "네이버만의 문화를 바탕으로 새로운 근무제를 도입하게 됐고, 앞으로도 일의 본질에 집중해 직원들이 최적의 환경에서 업무에 몰입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모색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상록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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