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26일 0시 기준, 국내 신규 확진자 1만명 돌파 예상...오미크론 변이 4개 지역 '대응단계' 시행 [코로나19,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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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26일 0시 기준, 국내 신규 확진자 1만명 돌파 예상...오미크론 변이 4개 지역 '대응단계' 시행 [코로나19, 26일]
  • 민병권
  • 승인 2022.01.26 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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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크론 변이 확산...26일 0시 기준 1만명 돌파 예상
오미크론 변이 확산...26일 0시 기준 1만명 돌파 예상

26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 신규 확진자는 1만명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25일 0시 기준 확진자는 8571명으로 집계됐다. 이후 이날 오후 9시까지 발생한 신규 확진자는 동시간대 역대 최다인 9218명을 기록했다. 26일 0시까지 추가 집계 상황을 고려한다면 1만명 돌파는 거의 확실시 된다.

방역 당국은 오미크론 변이에 의한 확진자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가운데 감염 확산을 차단하는데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우선 광주, 전남, 평택, 안성 등 오미크론 우세종 지역에선 오미크론 '대응단계'를 이날부터 시행한다.
이들 지역에서는 밀접접촉자 등 역학적 관련자, 검사가 필요하다는 의사 소견서가 있는 사람, 신속항원검사 양성 확인자, 60대 이상 등 고위험군만 선별진료소에서 PCR(유전자증폭) 검사를 할 수 있다.

이외 검사 희망자는 선별진료소나 호흡기전담클리닉으로 지정된 집 근처 병·의원에서 신속항원검사를 받은 후 양성이 나오면 PCR 검사를 받게 된다. 하지만 아직 지역 의료체계로의 전환에 대한 일부 병·의원의 의료인력 부족으로 인한 정부 방역 대책 참여 거부를 밝힌 호흡기클리닉이 있어 정부의 대응단계 시행 안착에는 다소 시일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민병권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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