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오미크론 검출률 50.3% 우세종화, 사회 피해 규모 클 것 예상...국내 25일 0시 기준 8571명 확진 [코로나19,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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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오미크론 검출률 50.3% 우세종화, 사회 피해 규모 클 것 예상...국내 25일 0시 기준 8571명 확진 [코로나19, 25일]
  • 민병권
  • 승인 2022.01.25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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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3주차 오미크론 우세종화
1월 3주차 오미크론 우세종화

오미크론 국내발생 분석결과 1월 3주차 검출률이 50.3%로 우세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오미크론 변이는 델타 변이보다 전파력 높으나 중증도는 낮지만, 인플루엔자보다 전파력 높고 중증도는 다소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예방접종 및 먹는 치료제는 오미크론 변이에도 여전히 효과적인 수단으로 방역 당국은 보고 있다. 

방역 전문가에 따르면 오미크론 변이에 의한 ‘개인 중증도’는 낮더라도, ‘사회 피해 규모’는 클 수 있다는 분석이다. 

고위험군 중증예방을 위한 조기진단·조기투약, 일반 국민은 동네 병·의원에서 적시에 진료·검사를 통해 설 연휴에 앞서, 신속한 예방접종 완료와 개인방역수칙 준수 및 올바른 마스크 착용이 당부된다.

한편, 25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8356명, 해외유입 사례는 215명이 확인돼 신규 확진자는 총 8571명이며, 총 누적 확진자 수는 74만9979명 (해외유입 2만3965명)이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재원중 위중증 환자는 392명, 사망자는 23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6588명(치명률 0.88%)이라고 밝혔다.

백신접종 현황은 신규 1차접종자가 1만1513명, 2차접종자 4만98명, 3차접종자는 29만4712명으로, 누적 1차접종자수는 4458만4039명, 2차접종자수는 4384만7168명, 3차접종자수는 2554만2852명이다. 

민병권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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