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2일 0시 기준 4000명대 초중반 예상...'4인·오후 9시' 16일까지 연장 [코로나19,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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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2일 0시 기준 4000명대 초중반 예상...'4인·오후 9시' 16일까지 연장 [코로나19, 2일]
  • 민병권
  • 승인 2022.01.02 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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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광주 북구 제공
사진=광주 북구 제공

2022년 새해가 밝았다. 하지만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의 마음은 밝지가 않다. 사적모임을 4인으로 줄이고 식당·카페 등 영업시간을 오후 9시까지로 제한하는 사회적 거리두기를 2주 더 연장했기 때문이다. 

새해 첫 날인 1일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국내 코로나 신규 확진자는 3581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전일 대비 187명 감소한 수치다. 

권역별로는 수도권이 2556명(71.4%), 비수도권은 1025명(28.6%)이다. 

시도별 발생 현황은 경기 1191명, 서울 1132명, 인천 233명, 부산 197명, 경남 109명, 충남 101명, 경북 94명, 대구 84명, 전북 78명, 광주 72명, 대전 60명, 강원 59명, 울산 58명, 전남 42명, 충북 41명, 제주 17명, 세종 13명 등의 순이다. 17개 시도 모두에서 확진자가 발생했다. 

집계를 마감해 2일 0시 신규 확진자로 발표할 감염자 수는 4000명대 초중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달부터 강화된 방역 조치로 코로나 확산세는 감소세로 돌아섰지만 오미크론 변이에 의한 감염은 증가했다. 전국에서 확인된 오미크론 변이 확진자는 1000명대를 넘어섰다. 과거 델타 변이 확산보다 2배 넘는 감염 속도다. 

다만, 오미크론 변이에 의한 감염은 폐 손상을 야기하는 위중증 전환이 다른 변이에 비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의료대응체계도 점차 정상을 회복하고 있다. 

민병권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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