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免, 돌아온 싱가포르 관광객 환영..."면세 업계 불씨 됐으면..." Lotte Duty Free welcomes back Singaporean group tour custom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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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免, 돌아온 싱가포르 관광객 환영..."면세 업계 불씨 됐으면..." Lotte Duty Free welcomes back Singaporean group tour customers
  • 한국면세뉴스
  • 승인 2021.11.24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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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5일 한국과 싱가포르 간 체결된 '여행안전권역(트래블버블) 및 예방접종 상호인정이 시행된 이후 일주일 동안 싱가포르에서 관광객 1015명이 한국을 찾았다. 

여행안전권역 첫 시행일에는 초청여행을 통해 싱가포르 여행사 찬 브라더스(Chan Brothers)와 온라인 여행플랫폼 클룩(Klook) 등 관광업계를 비롯해 시엔에이(CNA)와 미디어 그룹 싱가포르 프레스 홀딩스(SPH) 등 언론 관계자들과 인플루언서 등 총 26명이 한국을 방문했다. 

롯데면세점은 최근 양국 간 체결된 협약으로 초청여행을 통해 온 싱가포르 단체 방문객을 맞이했다. 롯데면세점이 외국인 단체 관광객을 맞이한 것은 코로나 대유행이 시작된 후 634일만이다. 

한국을 방문한 싱가포르 관광객 일부는 서울 명동 롯데면세점 본점을 찾아 쇼핑몰 이곳 저곳을 둘러보며 제품 구매 및 해외 여행의 설렘도 즐겼다.

롯데면세점 관계자는 “코로나 대유행이후 롯데면세점을 찾은 단체 고객은 처음이다"며 "비록 소수의 단체 관광객이지만 상징적인 순간”이라고 말했다. 이어 "롯데면세점은 단계적 일상회복과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대비해 고객이 안전한 환경에서 쇼핑할 수 있도록 방역에도 각별한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고 전했다. 

문화체육부 정책 담당자는 “11월부터 시작한 단계적 일상 회복과 연계해 방한 관광 재개의 문을 더욱 넓히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며, “방역상황이 안정적인 국가를 중심으로 격리 면제 확대, 유전자 증폭(PCR) 검사 횟수 단계적 축소, 사증 면제 및 무비자 입국 복원 등을 통해 방한 관광을 단계적으로 재개하는 데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The Essential of this Article◆

○Lotte Duty Free welcomes back Singaporean group tour customers

○Lotte Duty Free this week welcomed a group of Singaporean visitors following the recent implementation of a bilateral travel bubble between the two countries.

○Travellers from ten official tours visited Lotte Duty Free’s flagship store in Myeong-dong, Seoul, precisely 634 days since a foreign tour group last shopped there.

○Lotte Duty Free issued the warmest of welcomes as Singaporean visitors returned precisely 634 days since the last group tourists shopped in the store.

○A Lotte Duty Free spokesperson said: “It is a small number but a symbolic moment as these are the first group customers to visit Lotte Duty Free since the pandemic. At the same time, we are paying close attention to safety measures so that customers can shop in a safe environment.”

사진=무디다빗리포트 (The Moodie Davitt Report)

민병권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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