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다"...2년만에 국내 면세점 방문한 외국인 '단체' 관광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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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다"...2년만에 국내 면세점 방문한 외국인 '단체' 관광객
  • 박주범
  • 승인 2021.11.23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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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2일 오후 싱가포르 단체관광객 10여 명이 롯데면세점 명동본점을 방문해 약 1시간 동안 면세쇼핑을 즐겼다. 롯데면세점에 외국인 단체가 방문한 것은 작년 2월 이후 약 2년 만이다.

롯데면세점이 팬더믹 이후 약 2년 만에 첫 외국인 단체 관광객이 방문했다고 23일 밝혔다. 한국-싱가포르 여행안전권역 시행에 따라 지난 16일 한국을 방문한 싱가포르 단체 10여 명으로 이들은 지난 22일 오후 서울 중구 롯데면세점 명동본점에 방문해 1시간여의 면세쇼핑을 즐겼다.

지난 22일 오후 싱가포르 단체관광객 10여 명이 롯데면세점 명동본점을 방문해 약 1시간 동안 면세쇼핑을 즐겼다. 롯데면세점에 외국인 단체가 방문한 것은 작년 2월 이후 약 2년 만이다.

롯데면세점 관계자는 "소규모 그룹이지만 팬더믹 이후 롯데면세점을 방문한 첫 외국인 단체 고객이라 상징성이 크다"라며 “외국인 관광객이 늘어날 것을 대비해 안전한 환경에서 쇼핑할 수 있도록 방역에 신경 쓰고 있다"라고 밝혔다.

사진=롯데면세점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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