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免, 청년기업 육성 ‘LDF 스타럽스’ 3기 데모데이 성료..."매출 147%↑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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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免, 청년기업 육성 ‘LDF 스타럽스’ 3기 데모데이 성료..."매출 147%↑ 성과"
  • 박주범
  • 승인 2021.11.24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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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면세점이 지난 23일 서울 공덕동에 위치한 프론트원에서 ‘LDF 스타럽스’ 3기 프로젝트에 참여한 부산 청년 기업 5곳의 성과와 경험을 공유하는 데모데이를 진행했다. 이날 데모데이에는 이상진 롯데면세점 마케팅부문장(오른쪽)과 청년기업 대표 및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롯데면세점(대표이사 이갑)이 지난 23일 서울 공덕동 프론트원에서 ‘LDF Starups(스타럽스)’ 3기 데모데이를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LDF 스타럽스는 2019년부터 지역 일자리 창출과 경제 활성을 위해 청년 스타트업을 육성하는 롯데면세점의 사회공헌사업이다. 

3기 프로젝트는 지난 5월 부산 지역 청년 기업을 대상으로 모집했으며, 12:1의 경쟁률에 최종 5개 기업이 선발됐다. 롯데면세점은 기업당 최대 4000만 원의 사업비와 함께 롯데벤처스가 운영하는 스타트업 인큐베이팅 프로그램 ‘엘캠프(L-Camp)’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부산시와 업무협약을 통해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의 코칭 프로그램 지원과 ‘부산 스타트업위크 바운스 2021(BSW Bounce 2021)’에서 투자유치 PT 기회를 제공했다. 

그 결과 5개 참여기업의 총 매출 규모가 지난해 대비 147% 상승하고 지역 일자리 20여 개가 창출됐다.

버려진 요트 돛으로 업사이클링 제품을 만드는 ‘요트피플’의 이효은 대표는 “LDF 스타럽스 3기로 참여하며 저희 상품의 시장 경쟁력을 객관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요트피플 이외에 이번 3기 프로젝트에는 ▲폐타이어로 신발을 제작하는 ‘티엔지’ ▲부산 특화 원료로 친환경 화장품을 만드는 ‘코스마일 코퍼레이션’ ▲여행자 캐리어 운반 서비스를 제공하는 ‘리턴박스’ ▲육아용품 이커머스 ‘말랑하니’가 참여했다.

이갑 롯데면세점 대표이사는 “LDF스타럽스에 참여한 청년 기업의 열정과 도전의 여정에 동참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며 “앞으로도 롯데면세점은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청년 기업의 동반자로서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2020년부터 ‘LDF Impact’라는 슬로건 아래 CSR 활동 강화에 나선 롯데면세점은 ▲지역 상생과 ▲환경 그리고 ▲여성이라는 3가지 방향성을 제시하고, 소상공인 지원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치어럽스’, 스마트영수증 및 태양광발전설비 도입, 다문화여성을 위한 ‘mom(맘)편한 힐링타임’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며 기업의 사회적 가치를 실천하고 있다. 

사진=롯데면세점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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