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제약회사 차세대 코로나 백신 내년에 상용화...투여량 mRNA백신의 1/10~1/100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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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제약회사 차세대 코로나 백신 내년에 상용화...투여량 mRNA백신의 1/10~1/100 정도
  • 이태문
  • 승인 2021.10.19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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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제약회사가 차세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개발을 공개했다.

지지(時事)통신에 따르면, VLP세라퓨틱스(VLP Therapeutics) 재팬은 18일 차세대 코로나 백신에 대해 내년 상용화를 목표로 개발 중이라고 발표했다.

암 백신 제조회사인 미국의 바이오 기업 VLP세라퓨틱스(VLP Therapeutics)의 일본 자회사 사장인 아카하다 와다루(赤畑渉) 대표는 "메이드 인 재팬의 새로운 기술, 백신의 새로운 틀을 선보이고 싶다"며 의욕을 보였다.

VLP 백신은 바이러스의 유전 정보를 전달하는 RNA가 체내에서 자기증식을 해 효율적으로 면역을 유도하는 레플리콘 백신이다. 백신 투여량은 현재 일반적으로 사용 중인 mRNA백신의 1/10에서 1/100 정도로 충분하다고 한다.

글 = 이태문 도쿄특파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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