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청(시장 은수미)는 23일 오후 4시 30분 #266~267번 코로나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266번 확진자는 중원구 상대원동에 사는 주민으로 안양 #115번 접촉자다. 267번 확진자는 분당구 야탑동에 사는 주민으로 감염경로 파악중이다.
이어 23일 오후 4시 기준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관련 총 27명, 815 광화문집회 관련 총 4명, 용인시 우리제일교회 관련 총 7명이 감염됐다고 전했다.
황찬교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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