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라인 사태에 "우리 기업 의사 반하는 부당한 조치 강력 대응해 나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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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라인 사태에 "우리 기업 의사 반하는 부당한 조치 강력 대응해 나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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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4.05.13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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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태윤 대통령실 정책실장이 13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일본 정부의 행정지도로 촉발된 '라인 사태'와 관련해 현안 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정부가 라인야후 사태와 관련해 "우리 기업과 국민의 이익을 최우선해 네이버 의사에 반하는 부당 조치에 단호하고 강력히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성태윤 대통령실 정책실장은 13일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에서 "정부는 우리 기업이 해외로부터 불합리한 처분 없이 자율적인 의사 결정을 할 수 있게 최대한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성 실장은 "이번 사안에서 정부는 무엇보다 우리 국민과 기업의 이익을 최우선에 놓고 필요한 모든 일을 한다는 것이 일관된 입장"이라며 "이런 원칙하에서 정부는 지금까지 네이버의 입장을 최대한 존중해 정부 대응에 반영해 왔다"고 했다.

다만 성 실장은 "반일을 조장하는 정치 프레임이 국익을 훼손하고 우리 기업을 보호하고 이해관계를 반영하는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것은 분명하다"며 "정치권에 초당적 협조를 요청한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한국면세뉴스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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