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관악구는 18일 관내 코로나19 159~162번째 확진자 4명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구는 "확진자들 동선은 역학조사 완료 즉시 공개하겠다"고 전했다.
아래는 구가 밝힌 확진자들의 현황이다.
▢ 159번째 확진자 현황
- 감염경로 :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관련
- 8/17(월) 양성판정 통보
▢ 160번째 확진자 현황
- 감염경로 :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관련
- 8/18(화) 양성판정 통보
▢ 161번째 확진자 현황
- 감염경로 : 조사 중
- 8/18(화) 양성판정 통보
▢ 162번째 확진자 현황
- 감염경로 : 조사 중
- 8/18(화) 양성판정 통보
※ 조치사항
- 확진자 국가지정병원 이송조치 예정
- 확진자 자택 및 주변 지역 방역소독 예정
- 확진자 방문장소 및 접촉자 파악 중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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