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조 업체는 제품을 잘 만드는데 비중을 두고, 판매나 유통업체는 제품을 판매하는데 집중한다. A/S는 서비스가 일어날 때 그에 맞는 방식으로 대응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그러나 프리미엄 고주파마사지기 시장점유율 1위를 고수하는 보탬고주파는 제품 개발에서 서비스까지, 모든 과정이 소비자를 중심으로 이루어진다.
‘보탬큐브’ 제품은 고객이 제품을 잘 활용하고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자료 제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보탬고주파에서는 고객에게 판매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판매한 제품을 보다 더 잘 활용하게 하는 것 까지를 업(業)의 정의로 설정해 놓은 점이 다른 회사와 차별 점이라고 할 수 있다.
이번 온라인에 공개되는 자료는 20대, 30대 감성에 맞추어 제작되어, 보다 젊어진 보탬고주파를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판매가 끝이 아니라 고객이 잘 사용하도록 하는 것이 그 책임이라는 담당자의 확신이 ‘보탬큐브’의 판매 성적으로 나오고 있다. 고객은 그만큼 현명하다.
박홍규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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