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 손자' 이정후가 루이 비통 2024 SS 컬렉션을 착용한 모습이 공개됐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 지난해 말 입단한 이정후는 6년간 모두 1억1300만 달러 계약에 성공하는 잭팟을 터트렸다.
이정후는 화보에서 루이 비통 2024 봄여름 남성 컬렉션의 바시티 자켓과 팬츠, 슈즈를 착용했다. 또 다미에 패턴의 스피디백을 매치해 SF 자이언츠다운 모습을 보여줬다.
사진 루이 비통
박홍규 기자 kdf@kdfnews.com
저작권자 © 한국면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