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리가 설 명절 당일에도 샛별배송을 실시한다. 설 연휴 첫날인 9일 밤 11시 전에만 주문하면 샛별배송 지역의 경우, 설 당일인 10일 새벽에도 뷰티컬리 선물세트를 받아볼 수 있다.
뷰티컬리는 이번 설을 위해 300여 가지 상품을 준비했다. ‘에스티 로더 갈색병 50ml 스페셜 기획세트’는 쿠폰 적용시 최대 혜택가 13만 원대에 구매 가능하다. ‘산타마리아노벨라 토너 & 크림 기획세트’는 10% 할인에 박스 포장, 쇼핑백도 포함된다.
설 맞이 라이브 커머스도 진행한다. 이날 오후 8시 라이브 방송에서는 뷰티컬리 ‘라 메르’ 설 단독 세트를 최대 18% 할인 판매한다. 라방 중 제품을 구매한 고객 대상으로 3만2000원 상당의 모이스춰라이징 크림을 선착순 증정한다.
컬리는 간편한 설 선물을 원한다면 온라인 교환권인 컬리 상품권도 추천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샛별배송 지역(수도권·충청권·동남권)은 11일 배송 휴무일을 제외한 모든 연휴 기간에 상품을 받아볼 수 있다.
사진 컬리
박홍규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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