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의 모바일 나무증권이 퍼즐 게임 ‘나무팡’을 오픈했다고 22일 밝혔다.
나무팡은 수박게임을 모티브로 제작했으며, 기업의 로고를 떨어트려 동일한 로고가 합쳐질 때마다 더 큰 시가총액의 기업 로고로 변하며 점수를 얻는 방식이다.
NH투자증권은 오는 31일까지 ‘나무팡하면 배부른 연말이!’ 이벤트를 통해 배달의민족 상품권을 제공한다.
나무증권 MTS를 통해 게임 랭킹 등록 완료 후 △1등(최고점) 50만원 △꼴찌(최하점) 40만원 △최다 플레이어 선착순 10명 10만원 △405점 달성 고객 선착순 1000명 3만원 △매일 300명씩 추첨을 통해 5000원 상품권을 최대 50만원까지 지급한다.
정중락 NH투자증권 WM Digital사업부 총괄대표는 “앞으로도 더 많은 고객들과 일상생활 속 접점을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사진=NH투자증권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저작권자 © 한국면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