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빈, 예거 르쿨트르의 현대百 무역센터점 황금빛 윈터 가든에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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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빈, 예거 르쿨트르의 현대百 무역센터점 황금빛 윈터 가든에 방문
  • 이수빈
  • 승인 2023.12.20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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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리데이 시즌을 맞아 예거 르쿨트르의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매장이 새단장을 마치고 새로운 모습으로 공개됐다. 열린 윈터 가든에서 브랜드 앰배서더 김우빈이 자리했다.

김우빈은 tvN예능 '콩콩팥팥'으로 성공적인 예능 프로그램 데뷔를 마치고 여유있는 표정에 건강미 넘치는 모습으로 예거 르쿨트르 매장을 찾았다.

예거 르쿨트르(Jaeger-LeCoultre)는 홀리데이 시즌 무드를 반영, 부티크 내부를  황금빛으로 물든 윈터 가든으로 조성했다. 윈터가든 월은 멀티미디어 아티스트 브랜디 웨딩거와의 협업으로 탄생한 1931 골든 플라워로 장식했다.

예거 르쿨트르와 브랜디 웨딩거의 협업은  ‘Made of Makers’ 프로그램 일환으로 진행됐다.

새로운 작품 ‘1931 골든 플라워’는 메종의 매뉴팩처가 위치한 스위스 발레드주의 자연과 다채로운 식물군에서 영감을 받았다. 

평소 자연의 세계에서 깊은 영감을 받는 브랜디 웨딩거는 예거 르쿨트르의 핵심 가치 중 하나인 자연 중 꽃을 새로운 작품 주제로 선정하여 세 가지 초현실적인 3D 플라워 시리즈를 선보였다.

12월 말까지 예거 르쿨트르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부티크에 방문하여 시계 상담을 받은 고객을 대상으로 메종의 유니크한 골든 플라워 부케를 증정한다. 골든 플라워로 특별함을 더한 윈터 가든에서 메종의 아이코닉한 타임 피스들을 만나볼 수 있다.

사진 예거 르쿨트르

이수빈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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