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수혁, 이호정, 이주명, 신시아가 프랑스 패션 꾸레쥬의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매장을 방문해 화제가 되고 있다.
그들은 신규 매장 오픈 세레모니에 참석해 꾸레쥬 매장의 피팅룸에서 음악을 즐기는 모습을 보였다.
이수혁은 레드 컬러의 바이닐 자켓과 블랙 팬츠로 장신을 더욱 돋보이게 하는 스타일을 연출했다. 이호정은 후디에 과감한 옆트임이 포인트인 스커트, 화이트 컬러의 롱 부츠와 블랙 컬러의 핸드백을 매치했다.
이주명은 언밸런스한 상의에 블랙 컬러의 스커트, 롱 부츠, 핸드백으로 올 가을 시크한 무드의 스타일링을 선보였고, 신시아는 블랙 컬러의 바이닐 미니 원피스를 입고 등장했다.
꾸레쥬의 신규 매장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니콜라가 직접 선곡한 플레이리스트를 감상할 수 있는 새로운 피팅룸 컨셉의 매장을 선보인다. 인생샷 촬영이 가능한 뷰티 모드와 클럽 모드 컨셉의 피팅룸을 만나볼 수 있다.
사진 꾸레쥬(Courrèges)
이수빈 기자 kdf@kdfnews.com
저작권자 © 한국면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