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딤이앤에프의 백제원이 간편식 신제품 4종을 신선식품 플랫폼 오아시스 마켓에 입점한다고 11일 밝혔다.
신규 상품은 직화 너비아니 떡갈비, 뼈 없는 순살 보양갈비탕, 한우사골 고기곰탕, 한우사골 꼬리곰탕 등이다.
국내산 돼지고기 갈빗살과 소고기를 직화로 구워낸 직화 너비아니 떡갈비는 육즙과 고소한 육향이 특징이다. 푹 고아 낸 한우 사골 국물의 고기곰탕과 꼬리곰탕은 고기를 풍성하게 담았다.
디딤이앤에프 관계자는 “백제원의 프리미엄 간편식은 개별 소포장되어 보관이 용이하며 HACCP 인증 시설에서 제조된 제품"이라고 전했다.
디딤이앤에프는 백제원, 도쿄하나, 점보씨푸드, 마포갈매기, 연안식당, 고래감자탕 등의 브랜드를 보유한 외식기업이다.
사진=디딤이앤에프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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