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시지는 부산 소갈비 전문점 ‘해운대 암소갈비집’과 IP협업을 통해 ‘해운대 암소갈비집 한우 양념갈비살’을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신제품은 100% 한우 갈비살만을 사용했으며 뼈를 모두 제거하고 살코기만을 담았다. 한우 갈비의 다양한 부위를 사용했다. 또 실제 매장에서 사용하는 비법 양념 레시피 그대로 양파, 마늘, 대파 등을 넣어 고기 특유의 잡내를 줄였다.
오는 9일 오후 5시 30분부터 시작되는 롯데홈쇼핑을 통해 론칭되며, 첫 론칭 라이브에 한해 ‘감자사리면’을 증정하는 추가 혜택까지 제공될 예정이다.
프레시지 관계자는 “앞으로도 프레시지는 해운대 암소갈비집과 협업을 강화해 양념갈비살은 물론 갈비탕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사진 프레시지
박성재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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