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월드의 폴더(FOLDER)가 여름방학 시즌을 맞아 ‘청춘을 물들인 오찌(OTZ)의 여름’(WE LIVE IN YOUTH) 캠페인을 공개했다.

폴더는 이번 캠페인을 기념해 상명대 학생들과 함께 촬영한 화보도 공개한다. 의류학과, 한국무용과, 경제금융학부 등 다양한 전공의 대학생 청춘들이 참여했고, 다채로운 여름의 컬러를 표현했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폴더 자체브랜드(PB)인 오찌(OTZ)의 여름 컬렉션 상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피스모는 23년 오찌에서 새롭게 출시한 정통 벌커나이즈드 방식의 스니커즈로, 자체 개발 인솔로 푹신한 착화감이 특징이다. 발볼이 넓게 설계돼 , 편안하고 멋스럽게 스타일링할 수 있는 것이 매력적인 상품이다.
청춘을 물들인 오찌의 여름 캠페인은 폴더스타일닷컴에서 8월 13일까지 만나 볼 수 있다.
사진 이랜드 폴더
이수빈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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