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서, ‘게이밍·초경량’ 노트북 신제품 2종 선봬
상태바
에이서, ‘게이밍·초경량’ 노트북 신제품 2종 선봬
  • 박성재
  • 승인 2023.06.30 16:0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에이서가 최신 CPU∙GPU, 업그레이드된 쿨링 기술을 탑재한 노트북 신제품 2종 ‘프레데터 트리톤 X’와 ‘2세대 스위프트 X’를 국내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프레데터 트리톤 X는 13세대 인텔 코어 i9 프로세서와 엔비디아 지포스 RTX 4090, 32GB DDR5 메모리, 1TB PCIe SSD 등을 탑재한 게이밍 노트북으로 증기 체임버 리퀴드 메탈∙트리플 팬 냉각 시스템으로 장시간 게이밍에도 쾌적한 환경을 보장한다. 

2세대 스위프트 X는 ‘스위프트 X’의 후속 모델로 AMD 바르셀로 CPU, 엔비디아 지포스 RTX 3050Ti 그래픽카드가 탑재됐으며 10% 향상된 쿨링 성능 등을 제공하며 가벼운 무게를 그대로 유지해 휴대가 용이하다.

이번 신제품은 네이버 에이서 스토어, 11번가, G마켓 등에서 구매가 가능하며, A/S 서비스는 에이서 코리아의 파트너사인 한성컴퓨터 전국 10개 직영 서비스센터를 통해 제공받을 수 있다

사진 에이서

박성재 기자 kdf@kdfnews.com


관련기사
더보기+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