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은 신제품 ‘꼬북칩 매콤한맛’을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신제품은 고추장을 넣어 자체 개발한 시즈닝으로 매콤한 맛을 구현했으며 개발단계에서 네 겹 사이에 배어든 양념과의 조화를 위해 꼬북칩 한 겹당 두께를 세밀하게 조정했다.
꼬북칩은 오리온이 60년 넘게 쌓아온 연구 개발과 생산 노하우를 결집시켜 만든 국내 최초 네 겹 스낵으로, 홀 겹의 스낵 여러 개를 한번에 먹는 듯한 식감이 특징이다.
사진 오리온
박성재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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