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퀘어에닉스의 최신작 '파이널 판타지16'이 출시 일주일 만에 판매 300만 개를 돌파했다.
일본 언론에 따르면 '파이널 판타지16'은 지난 22일 출시돼 28일 전 세계의 판매 수가 300만 개를 넘어섰다.
스퀘어에닉스는 "앞으로도 패키지·다운로드 판매가 더욱 늘어날 거다. 전 세계 더욱 많은 사람들이 작품을 즐길 수 있도록 계속 제품 개발을 힘쓰겠다"고 밝혔다.
스퀘어에닉스가 7년 만에 선보인 시리즈 최신작 '파이널 판타지16'은 플레이스테이션(PS)5 전용 신작으로서 현시대 최첨단 그래픽을 비롯해 매력적인 스토리, 매번 새로운 전투 등을 내세워 게이머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글 = 이태문 도쿄특파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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