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세점협회, 인천보육원에 500만원 전달
소정의 다과를 전달하는 나눔행사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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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면세점협회(이사장 김도열)는 22일 지역사회 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인천보육원(이사장 김영길)을 방문해 500만 원의 후원금과 소정의 다과를 전달하는 사랑 나눔 행사를 가졌다.

인천보육원에서 진행된 이번 전달식에는 한국면세점협회 김도열 이사장과 임직원, 그리고 사회복지법인 일현의 김영길 이사장과 보육원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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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한국면세점협회/ 좌로부터 한국면세점협회 홍주표 사무국장, 김도열 이사장, 사회복지법인 일현 김영길 이사장, 인천보육원 김정수 원장.

전달식에서 협회 김도열 이사장은 “이번 후원은 우리나라 미래를 짊어질 청소년에게 안정적인 교육환경을 제공하고 지역사회 공헌을 위한 사랑나눔을 실천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히며, “우리의 작은 정성으로 모든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모두 행복이 가득한 연말연시를 보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현재 인천보육원에는 미취학 아동을 비롯해 총 57명의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생활하고 있으며, 각종 교육 활동 등에 지원이 필요한 상황이다. 협회 김말희 팀장은 “이번 후원은 일회성의 지역사회 공헌 활동이 아닌 앞으로도 지속될 사회공헌 프로그램 중 하나”라고 밝히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들을 찾아 작은 힘을 보태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면세점협회는 지난 8년간 대한사회복지회를 통해 매년 25명 내외의 청소년에게 총 4억 8천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하였으며 이와는 별도로 국내입양 인식 개선을 위한‘사랑의 사진전’에도 매년 1천만 원의 후원금을 지원하였으며,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불우한 이웃을 돕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또한 협회는 그간의 나눔 문화 확산에 대한 노력을 인정받아 지난 10월 보건복지부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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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