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오른쪽)과 손유경 롯데물산 기술안전부문장이 지난 10일 2022 서울특별시 환경상 시상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저작권자 © 한국면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주범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관련기사 "덜 매운 '맵시황 양파' 맛보세요!" 경북 칠곡 주택서 3명 숨진채 발견...경찰, "원인 조사 중" 무역협회, 화물 파업 애로신고 155건 접수…"생산중단·선적차질 속출" 스타벅스, ‘2022 서울특별시 환경상’ 자원순환분야 수상 서울 금천구 화학공장서 화재…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어 "1마리 2만원대 이유 있었네" 치킨, 올 들어 가장 많이 올라...자장면·떡볶이 순 "아...생리대까지"...전쟁에 가뭄으로 美 생리대 품귀 [오늘의날씨] 전국 흐리고 일부 소나기…낮 최고 26~30도 日 코로나 신규 확진자 엿새 연속 1만 명대, 사망 15명 러시아판 맥도날드 오픈 첫날 장사진, 맛은 아직 글쎄 美 가솔린 가격 사상 첫 갤런당 5달러 돌파 日 도쿄의 코로나 신규 8일 연속 1천명대, 사망 0명 더보기+
주요기사 캐나다 여행의 온전한 쉼표, 자연 속의 숙박시설들 4월 수출 563억달러…전년동기대비 13.8% 증가 롯데면세점, 교통카드 발행사 '이동의 즐거움'과 업무협약 체결 스타필드, 어린이날 맞아 오감 자극 '테마파크' 변신 전지현, 로봇 가전업체 에코백스 새 브랜드 앰버서더로 하나투어, 가정의 달 앞두고 '괌ᆞ중국' 인기
당신만 안 본 뉴스 고윤정·변우석, 디스커버리 냉감소재 프레시벤트 컬렉션과 함께 신세계인터내셔날, 지구의 달 맞아 다양한 친환경 활동 진행 '눈물-욕설-호소' 민희진 기자회견…푸념하러 나왔나 진단서 갖고 와도 의료자문 요구…보험금 지급 놓고 입장 차이 확연한 보험사-고객 긴급 기자회견 개최 어도어 민희진 "나는 이미 마녀 돼있다…죄 없다고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