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외교관들에게 적극 홍보 17개국 상대로..."JEJU is Carbon Free Is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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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외교관들에게 적극 홍보 17개국 상대로..."JEJU is Carbon Free Island~" 
  • 박홍규
  • 승인 2022.05.04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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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와 제주관광공사가 2일부터 4일까지 ‘탄소 없는 섬(CFI, Carbon Free Island) 2030 제주’ 10주년을 맞아 유럽 대사와 상무관 등 17개국 28명을 대상으로 친환경 제주 관광을 홍보했다.

특히 제9회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의 외교사절이 참여하는 프로그램인 ‘한국-EU EV 리더스 라운드테이블’에서 제주관광공사는 세계가 주목하는 제주 자연의 가치와 해녀, 돌담 등 제주만이 가진 고유한 문화와 함께 탄소중립과 친환경 관광을 홍보했다.

고은숙 제주관광공사 사장은 제주가 당면한 환경문제를 관광으로 풀어가는 방안으로, 공사에서 추진했던 해양쓰레기를 활용한 캠페인 전시행사와 플로깅 프로그램 등을 포함한 친환경 여행상품을 소개했다. 아울러 ESG 경영을 한층 강화하고, 친환경적인 관광상품과 제주 환경의 청정을 지켜나가는 것이 관광산업의 질적 성장임을 밝히며 이를 통해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나서고 있음을 강조했다.

행사 기간 동안 주한대사 및 외교사절단은 제주올레 6코스를 걸어보고, 신재생에너지센터를 방문하는 등 제주의 친환경 관광을 직접 체험했다.

요아나 도너바르트 주한 네덜란드대사는 “제주의 환상 자전거길을 친환경 농산물 체험, 마을 관광 등과 연계한다면 유럽 관광객에게 큰 관심을 얻을 것”이라며 “향후 네덜란드와 제주의 관광 분야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수 있도록 협업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제주관광공사는 “제주는 세계인이 함께 지켜야 할 보물섬으로서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며 “향후 유럽 국가의 관광청, 지방정부와 교류를 강화함으로써 친환경 상품을 개발하고 유럽 관광객 유치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사진 제주관광공사

박홍규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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